카이사르의 군단창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신대륙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정복의 역사 나폴레옹 에이커로의여행 (가장 어렵게)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2022. 5. 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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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투는 꽤나 재밌게 깬 전투입니다. 보시죠


이집트를 장악하고 시리아를 공격하려 갑니다. 진격합니다.


난이도는 가장 어렵게 입니다.


적의 수도를 점령하면은 되는 전투입니다. 아주 간단해서 좋네요 여기는 실제 나폴레옹이 전투를 벌였던 장소이군요 좋습니다. 일단 진격합니다.


이것은 설명입니다.


초기병력입니다. 이병력으로는 절대 적의 모든 도시를 장악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의 열세를 만회하도록 매수기능이 있는 스파이들을 활용해서 적을 매수하여 아군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출발을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보급마차와 대포입니다. 대포가 없이는 도시 공략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고 보급마차의 치료 기능을 쓰면서 최대한 병력을 아껴야합니다. 그리고 매수 기능을 활용해서 적의 병력을 아군으로 만듭니다.


도시를 점령하게 되면은 바로 적의 의용군에 의해서 불타게됩니다. 하지만 주변의 건물들을 부셔서 약간의 자원을 받을수 있으므로 시간이 넉넉할경우에는 약탈을하면서 진격하는것도 좋습니다.


다시 위쪽의 도시를 점령했습니다. 역시나 파괴되네요


적의 병력이 꽤나 집중되어있는 곳인 자파입니다. 하지만 역시 매수로 적의 병력을 뺴앗으면은 별어려움 없이 자파를 공략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포를 적에게서 잘 지켰을때 이야기입니다.대포를 잘보호해야됩니다.


마지막 도시인 에이커입니다. 강화요새가 있기때문에 대포로 자리잡고 천천히 부수기 시작하면은됩니다. 혹시나 매수한것 중에 바실라카 대포가 있다면은 더빨리 깰수 있습니다.


적의 병력이 나오면 바로 잡아 먹을수 있도록 미리 항상 대기 시켜놓습니다.


그리고는 체력을 바닥내고 공략을하면는


간단히 승리합니다. 요점은 스파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대포와보급마차를 잘보호하면서 그렇게만하면은 무조건 저처럼 단 한번에 승리를 거둘수 있습니다.


보상입니다. 식민지 봉쇄카드와 희귀자원을 받았네요 공물이 없는 것이 아쉅군요


드디어 황제가 됬습니다. 저번에 못찍은 사진 이번에는 확실히 보여드립니다. 이것을 넘으면 친위대를 뽑을수 있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가 협상을해옵니다.

하지만 거절할겁니다. 제일 먼저 공략해야할 상대가 바로 오스트리아 이니까요 다음번에는 어디를 공격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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