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나폴레옹 토탈워

나폴레옹 토탈워 이집트 원정 가르시아 점령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2023. 4. 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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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짓자!!!

그리고 대학을 짓도록 합시다. 회원제 클럽을 지을수도 있지만 지금은 스파이 보다는 기술 업그레이드가 더 중요하므로 대학을 우선해서 짓도록 합시다.

그리고 병참 창고??

다미에타를 확인 하던 도중에 병참 창고를 발견했습니다. 여기가 최전방도 아니고 아무 쓸모 없으므로 바로 부수고 시장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농장 업글

농장도 약간이지만 병력 보충 보너스를 주네요 그래서 그런가 병참 창고에 농장까지 있으니 병력 보충이 빨랐던 것이 군요.

드제 별동대와 맘루크가 다시 만남 ㅎㅎ

가르비아 지역을 확보하기 위해서 병력을 진격 시킨 상황입니다. 아군 병력이 조금더 유리한 상황이네요 자동전투를 한번 돌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난한 승리!!!

무난하게 승리하네요 다만 다소 피해가 있는 것이 조금은 아쉅네요. 그래도 승리했으니 넘어가죠!!!

역시나 평화적인 점령으로....

평화적인 점령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안 그러고 약탈을 했다가는 이곳에는 반란군 뜨는게 확정이기 때문입니다.

다만후르 노동자 폭동!!!

다만후르에서 노동자 파업을 지나서 이제 폭동이 일어 났네요 그래서 극장이 파괴되는 사태까지 벌어 졌네요.ㅠㅠ

영국의 위협!!!!

그리고 새로운 임무가 하달 됩니다. 무려 영국군이 주둔하고 있는 니코시아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원래 처음 나폴레옹 토탈워가 나왔을때에는 이곳 니코시아를 확보하지 못하면 프랑스 전열보병을 생산하지 못하고 현지 지역의 전열보병만 생산이 가능한 상태 였습니다. 하지만 너무한 조건이라고 생각했던 것인지 지금 버젼에서는 굳이 니코시아를 확보하지 않더라도 프랑스 전열보병을 생산 할수 있게 되어 이 임무의 메리트가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 임무의 중요성이 떨어지지는 않는데요 왜냐하면 이 임무를 무시하고 계속 진격할 경우 영국함대가 알렉산드리아 인근에 출몰해서 병력을 상륙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후방 도시를 공략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상황을 방지하고 후에 귀찮음을 방지 하기위해서라도 이 임무는 반드시 달성 하도록해야합니다. 그래서 말은 선택이지만 거의 반드시 완료 해야하는 임무 입니다.

다미에타에도 폭동이 ㅠㅠ

다미에타에도 폭동이 일어납니다. ㅠㅠ 일단은 달래야 될것 같습니다.

딱 면세 하면 무마 될 정도의 불만도네;;;

일단 4정도면 딱 세금 면제 하면 불만이 무마되겠네요. 바로 면세 때려 줍시다.

세금을 면제해주다!!!

세금을 면제 해줬습니다. 크흑 아군의 수입이 날라 갔습니다. 이런 초반에는 이런 수입 하나 하나가 소중한데 ㅠㅠ 반란군을 막기위해서라도 어쩔수 없네요 ㅠㅠ

그리고 나폴레옹 본대는 항구에서....

슬루프가 건조 되자마자 딱 거리와 타이밍을 맞춰서 슬루프에 승선할 준비를 합니다. 이들의 목적지는 바로 영국군이 본거지로 삼고 있는 키프로스의 수도 니코시아 입니다. 초반에 병력을 끌어 모아서 반드시 바로 항해 해야 하기 때문에 이 턴수 계산을 정확하게 잘해야합니다. 다만 풀 병력으로 가기에는 4부대 정도가 모자란데요. 이 모자란 병력은 어디서 차출 할까요?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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