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나폴레옹 토탈워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파르마 함락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2023. 1. 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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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보병들과 교전을 위한 병력을 재배치 합니다.

적 보병들이 아군을 향해 계속해서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격퇴하면 사실상 적의 주력군이 격퇴되는 상황입니다. 반드시 이들을 격퇴해야합니다.

기병을 우회시켜 적의 포대를 공격

아 물론 이러한 준비를 하면서 끊임없이 적의 병력들을 피해서 적의 포대나 장군을 잡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아군은 항상 많이 불리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적의 클론장군 전사

적의 또다른 장군인 라파엘 마이를 전사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적의 사기는 더욱 떨어지겠네요.

확실히 사기가 많이 떨어진것이 보이는 적의 병력들

패주만 하지않고 있을뿐 적의 병력들은 연속적인 장군의 전사와 아군의 패주로 많이 사기가 떨어진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적을 공격으로 격퇴하기 보다는 사기를 떨어 뜨려 패주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추가 증원군이 당도하는 아군

하지만 계속적인 교전으로 아군의 병력들도 더는 견디지 못하고 패주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빠르게 증원군을 불러 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결국 막타를 치는 셔세르 기병

빠르게 기병을 증원하여 적의 보병에게 돌격 시킵니다. 방진을 만들지 않은 적의 보병들은 기병에 제물일 뿐입니다.손쉅게 적의 보병을 잡아내는데 성공합니다.

결국 더는 버티지 못하는 오스트리아 군

결국 적의 보병들이 전부 사기 저하로 패주하고 이번 전투는 아군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그리고 추격을 명하여 적의 병력을 기병으로 최대한 줄이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혈투끝에 승리 한터라 추격이 별로 큰 이익이 되지는 못했네요.

피로스 승리를 달성하는 나폴레옹

엄청난 피해를 내기는 하였으나 일단은 승리하는데 성공합니다. 이로써 오스트리아 군대를 물리치고 파르마를 손에 넣는데 성공합니다.

파르마를 확보하는데 성공!!!

일단은 이곳에서 숨고르기를 해야하므로 약탈을 할까도 생각을 했지만 반란이 귀찮으므로 일단은 평화적인 점령을 하기로 합니다.

사실상 패전한 군대 같아 보이는 병력 수ㅠㅠ

파르마를 점령하고 나니 이동력이 남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일단은 옆동네에 적이 비교적 소수이니 옆 동네도 공격해 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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