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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외를 잡기위해서 샤세르 기병을 투입한 상황입니다.
적의 옆구리를 치기위해서 전열을 재정비 하는 중입니다. 드라군은 패주하는 상황입니다.ㅠㅠ
계속적인 교전으로 일단은 아군에게 많이 유리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손실이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천천히 적에게 진격합니다. 머스킷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바로 사격 개시!!!!
쏴라 쏴라 적이 패주 할때까지 쏴라 쏴라!!!
적의 정예 보병인 독일 퓨질리어 보병들이 드디어 패주합니다. 적의 주력이 분쇄 된 것입니다.
기병 전력이 많이 소모된 상황이므로 더이상의 유의미한 기병 전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적들은 패주하기는 하지만 아직 많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그들을 추격하지 않는다면 다음 번에 또 만나게 될 뿐이므로 장군 기병들을 동원하여 최대한 패주하는 적들을 사냥해줍니다.
패주하는 적이 거의 없으므로 일단은 전투를 계속하지 않고 전투종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백한 승리를 하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썩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전투 결과를 보면 그다지 훌륭한 교환비는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적의 추가 지원병을 줄이는데 성공합니다. 다음상황을 어떡해 끌고 나가야 할지 ㅠ 다음편에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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